오늘은 메이 아가씨의 생일입니다. 밥 아저씨는 아가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선물로 1000개나 되는 머핀을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머핀 냄새를 맡은 동물들이 뒤를 따라가고 있어요. 1000개의 머핀은 무사히 아가씨에게 전해질 수 있을까요?

제임스 아저씨가 우체부에게 편지 온 것이 없는지 물어보시네요. 우체부가 아무 것도 없다고 하자, 제임스 아저씨는 편지를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며 속상해합니다. 동네 사람들은 우체부에게 그 이야기를 들었지요. 이제 제임스 아저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동물원에 있는 조련사가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있어요. 기린, 하마, 호랑이, 코끼리까지 많은 동물들을 정성스럽게 보살펴주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번엔 조련사 아저씨가 힘이 들어 아프게 되었네요. 조련사 아저씨는 누가 돌봐주실까요?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침대가 너무 오래 되어서 고물상에 팔아버리고 새 침대를 사러 갔어요. 그런데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침대를 발견했지요. 그 침대를 사서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주 편안하고 포근한 이 침대, 이 침대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닷물이 밀려 들어오면서 해안에 고래도 함께 밀려 들어왔어요. 그런데 바닷물은 다시 빠져나갔지만, 고래는 움직일 수 없었답니다. 그런 고래를 발견한 사람들이 고래를 위해서 물을 모아 줍니다. 고래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갈 수 있게 될까요?

아저씨가 외출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쓰고 나갈 모자가 보이지를 않아요. 여기 저기 찾아보지만 다른 것들만 보이네요. 모자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A man is going out. But he ca...

달괴물이 달을 산책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누군가의 발자국들을 발견했어요. 달괴물이 발자국책을 보니 다른 행성에 사는 괴물들이었답니다. 그런데 발자국책에 나오지 않는 발자국을 발견했어요.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밤이 되었어요. 시간이 늦어서 달도 가버리고, 부엉이도 가버리고, 쥐도 가버리고, 박쥐도 가버리네요. 이제 밤은 가버리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It's late. The moon has gone. Th...

해적 선장이 보물을 찾으러 바다를 건너고 모래밭을 지나, 언덕을 넘어 드디어 동굴 속에서 보물상자를 찾았어요. 무거운 보물상자를 가지고 선원들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와 열어보았는데…! 해적들이 발견한 보물은 무엇일까요?

새 한 마리가 풀 위를 걷고 있어요. 고양이가 새를 쫒아와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A bird is walking on the grass. A cat is chasing the bird. What is going to happen?

요술쟁이 아저씨가 씨앗 한 개를 심었어요. 파랗고 노란 씨앗이었죠.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를 내리게 하는 주문을 외웠어요. 그렇게 비가 내리고 씨앗이 자라기 시작하네요. 그 씨앗은 어떤 식물의 씨앗일까요?

소가 구덩이에 빠졌어요. 소를 빼내기 위해 농부가 힘껏 밀어보지만 꿈쩍도 하지 않아요.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도와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그런데 어린 아이 둘이 힘들이지 않고 소를 꺼내주었어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소를 빼냈을까요?